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올들어 36% 급증
연합뉴스에 따르면 도는 기후변화로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의 활동기간이 길어진 것을 피해 증가 원인 중 하나로 추정한다.도내 피해고사목은 양평군과 가평군에 집중돼 전체의 3분의 2 이상이 두 지역에 분포해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작년 보다 67.8% 증가에 경기도 강력 대응
가평과 양평은 피해 고사목 3만 그루 이상인 ‘심’지역으로 분류됐고 양평은 지난 8월 경기도에서는 처음으로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됐다.
안양 병목안 시민공원, 맹꽁이·오색딱따구리 보금자리로 재탄생
또 오색딱따구리를 위한 인공새집을 설치하는 한편 공원 내 고사목을 재활용해 자연 순환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언덕문화 공법을 도입해 생태순환의 의미를 더했다.
양평군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지정…연중 집중 방제
산림청은 그동안 피해 고사목이 5만 그루 이상 발생한 ‘극심’지역을 중심으로 특별방제구역을 지정했으나, 올해부터 지정 대상을 피해 고사목 3만 그루 이상인 ‘심’지역까지 확대했다.
용인특례시, 임도시설 정비사업 착공...우기 전 ‘산림 안전망 구축’
임도관리원은 지역내 20개 임도 중 13개 노선의 배수로와 측구 낙엽·토사를 제거하고 고사목을 정리해 물길을 확보했다. 최근 3년 이내 신설한 임도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도 진행했다.
안양시, 안양천서로 가로수 개선 사업 추진...시민 중심 녹색복지 정책 확대
(사진제공=안양시)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시가 만안구 안양동 안양천서로 일대의 가로수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안양천서로 구간의 기존 가로수인 왕벚나무는 수종 특성상 병충해에 취약해 고사목 발생과 가지 부패 등으로 수형이 훼손되면서
시흥서 첫 소나무재선충병 발생…경기도 긴급 대응 나서
아울러 피해목 주변 반경 5km 이내 고사목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 감염이 의심되는 개체는 시료를 채취해 정밀진단을 진행할 계획이다 . 추가 감염목이 확인될 경우 즉시 긴급 방제에 들어간다 .
인천 연수구 ‘생활 주변 위험수목 정비지원사업’ 추진
‘생활권 주변 위험수목’은 고사목, 위험목, 불량목을 비롯해 뿌리가 약한 나무, 집중호우나 태풍 발생 시 쓰러짐이 우려되는 나무 등 장기적인 피해를 줌으로써 긴급히 처리해야 하는 나무를 말한다.
경기도, 올해 산림녹지시책에 900억 투입...탄소흡수원 확충·산림재난 대응 강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심각지역의 확산방지와 경미지역의 청정 전환을 위해 4만1673본의 피해고사목 등을 제거하고 제거 11.87㎢ 규모의 예방나무주사 등의 예방·방제 사업을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