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반대 범대위 “시민 동의 없는 이전 추진 즉각 중단”
화옹지구 인근 우정읍 매향리는 54년간 미 공군 폭격훈련장으로 사용된 지역으로 장기간 소음과 인명 피해를 겪은 아픈 역사를 지닌 곳이다. 범대위는 군공항 이전이 또 다른 희생을 강요하는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준원 상임대표는 군공항 이전이 단순한 개발 사안이 아니라고 말했다.
[특집] 수원군공항 이전으로 드라이브 건 수원시, 화성시와 정면충돌 예상
경기 수원시와 화성시 일부에 위치한 공군 제10전투비행단을 둘러싼 갈등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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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를 통해 시·군 간 분쟁 해소, 종전·종후 부지의 통합개발, 공군과의 전략적 교섭 등 체계적 거버넌스를 설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6월10일 열린 '경기도 군 공항 이전 조례 제정' 정책토론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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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조례안은 도내 군 공항 이전 시 이를 지원하기 위해 국방부, 공군본부 등과의 협의 및 대응을 위한 대외협력관과 원활한 군 공항 이전 사업 추진을 위한 ‘경기도 군 공항 이전 자문위원회 설치·운영’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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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 거주하는 40대 A씨는 "지금은 겨울이라 창문을 꽁꽁 막아놔 그나마 낫지만 이외의 계절에는 (전투기 소음 때문에)창문 열기조차 어렵다"며 "공군의 행사라도 있는 날에는 대화가 어려울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피해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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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무 지역은 수원 군공항(수원공군기지)을 품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미 3선 시장으로 수원시를 특례시로 바꾸어 놓았고, 그간 시장 시절 열정을 쏟은 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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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글스는 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B 8대로 팀을 구성하여 고도의 팀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종류의 특수비행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이다. 경기북부에서 처음 선보이는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는 축제를 방문한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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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이후 미군의 방공포대 , 한국군 공군부대가 주둔하고 있다 . 현재도 군사지역이라 민간인 출입은 전면 금지됐지만 , 2015 년에 와서야 비로소 시민들에게 개방되기 시작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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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 수원군공항 예비 이전후보지로 선정된 화옹지구는 멸종위기 1 급 수원청개구리가 살고 있을 만큼 우수한 습지 생태계를 자랑한다 ” 며 “ 인근에는 54 년간 미공군 폭격장으로 고통받은 매향리가 있다 ” 고 강조했다 .
[특집] ‘생필품부터 밥차까지’ 수해지역에 가장 먼저 달려가는 이웃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 , 나눔사랑민들레 , 수원공군전우회봉사단 등 16 명의 봉사 참여자들은 지난 18 일 새벽 4 시 수원에서 출발해 3 일째 밥차 봉사를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