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줏빛 물결 일렁이는 연천 임진강 댑싸리정원
이날 현장을 찾은 L씨는(64·동두천시) "소문을 듣고 가을 분위기를 느끼러 왔는데, 붉게 물든 댑싸리와 황화코스모스가 노을빛과 어우러져 마치 그림 속 장면 같다"며 "가족들과 인생 사진도 많이 남기고 가을의 정취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수원 출신 김훈동 작가, 선경도서관에 소장 도서 2200권 기증
저서로 ‘그냥 지금이 참 좋다’ ‘김훈동 작품집 1-13’ ‘나는 숲이 된다’ ‘수원화성의 숨결 시와 그림으로 빚다’ ‘성벽 너머, 수원의 숨은 표정들’ 등이 있다.
황금빛 향연… “연천 호로고루 해바라기” 장관
맑고 파란 가을 하늘과 뭉게구름이 어우러진 유서 깊은 고구려 성곽, 그리고 끝없이 펼쳐진 황금빛 꽃밭이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한낮의 무더위 날리는 ‘고모리호수’의 시원한 물줄기
이날 고모리호수에는 구름 낀 하늘 아래 물줄기가 하늘 높이 치솟으며 주변 풍경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호수 주변에는 산책로와 벤치가 마련돼 있어 시민들이 여유롭게 호수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사진으로 봤다] 이천시립월전미술관, 병오년 맞아 ‘띠그림전: 말’ 개막
관람 시간과 부대 프로그램 등 세부 내용은 이천시립월전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글 · 사진 = 송석원 기자 띠그림전-말 포스터.
[드본세] 겨울 한파가 그린 본오저수지 얼음 지도
눈이 오고 또 추위가 반복되면서 도 다른 그림으로 바뀌는 본오저수지다 .
[드본세] 남한강, 겨울 화폭이 되다
이날 남한강은 누가 그렸는지 알 수 없는 그림을 펼쳐 보이며 조용히 흔적을 남긴다 . 그리고 눈은 , 그 흔적을 다시 덮으러 내려온다 . / 글 · 사진 = 이건구 기자
눈 내린 두물머리, 액자 속에 담긴 남한강
겨울 오후 , 두물머리에서 풍경이 한 폭의 그림이 된 순간이다 .
가을의 마지막 숨결, 옥정호수에 물든 도시
붉고 노란 나무들이 호수를 감싸며 도시의 스카이라인과 조화를 이루고 , 잔잔한 물결 위로는 고층 아파트가 반영돼 그림처럼 비친다 . 도시와 자연이 서로의 색을 나누며 계절의 마지막 장면을 완성한 모습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