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낮의 무더위 날리는 ‘고모리호수’의 시원한 물줄기

오기춘 기자
13일 오후 1시 40분께 포천시 고모리호수 유원지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하늘위로 힘차게 솟구치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13일 오후 1시 40분께 포천시 고모리호수 유원지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하늘위로 힘차게 솟구치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무더위가 이어지는 13일 오후 1시 40분께 포천시 고모리호수 유원지를 찾은 시민들이 호수 한가운데서 솟아오르는 시워한 분수 물줄기를 바라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날 고모리호수에는 구름 낀 하늘 아래 물줄기가 하늘 높이 치솟으며 주변 풍경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호수 주변에는 산책로와 벤치가 마련돼 있어 시민들이 여유롭게 호수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주변에 다양한 카페와 음식점이 자리해 가족과 연인들의 나들이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가운데 고모리호수의 시원한 분수 물줄기는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휴식처가 되고 있다.

고모리호수 분수는 봄부터 가을까지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