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구리시의 미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에서 시작해야
구리시가 발표한 민선 9기 주요 공약에는 GH 이전, GTX-B 갈매역 정차, 토평2지구 미래산업 자족도시 조성, 골목상권 활성화, 교통 및 돌봄 개선 등이 포함돼 있다.
첫걸음 제10대 연천군의회에 대한 군민의 기대
공약보다 실천을, 명분보다 결과를 지켜본다. 집행부에 문제가 있다면 당당하게 지적하고, 필요한 사업에는 초당적으로 협력하며, 모든 판단의 기준을 군민의 이익에 두는 의회가 될 때 신뢰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다. 제10대 연천군의회는 이제 첫걸음을 내디뎠다.
동두천시장 선거비용 1억3000만원의 '딜레마'
한 선거사무장은 "비용 한도 때문에 공보물 지면까지 줄여야 하는 판국에, 조직력이 없는 정치 신인들이 어떻게 얼굴과 공약을 알릴 수 있겠느냐"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자본시장 논리에 파묻힌 청년 주거권…'주거 난민' 해소가 본질이 돼야
그런데도 지방선거에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쏟아낸 공약은 여전히 ‘부동산 개발’과 ‘공급 확대’라는 해묵은 서사뿐이다. 정작 청년들은 살인적인 월세방을 전전하고 신혼부부는 평생을 저당 잡힐 대출 잔액 앞에서 결혼 자체를 포기한다.
[기자수첩] 공항은 세계 3위, 생명은 40분 거리…영종의 역설
지방선거를 앞두고 종합병원 유치 공약은 쏟아지고 있다 . 방법도 다양하다 . 하지만 중요한 것은 계획이 아니라 결과다 . 응급의료에서 지연은 곧 결과이기 때문이다 . 영종은 더 이상 개발을 논의하는 단계의 지역이 아니다 .
[기자수첩] 이동환 고양시장, 먼저 움직였다…경마장 유치 경쟁의 의미
시흥 · 남양주 · 화성 · 양주 · 동두천 · 광주 등 여러 지역이 유치 의사를 밝히고 있다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예비후보들까지 경마공원 유치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
[기자수첩] “떠나지 말라”는 과천…“와 달라”는 도시
실제로 일부 지역에서는 경마공원 유치가 이번 6·3 지방선거 공약으로까지 등장하고 있다 . 경기도지역 시장 선거에 나선 한 예비후보는 경마공원 유치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
[사설] 기껏 유치한 해사법원, 자리다툼 벌일 때인가
서명운동과 캠페인 , 단체장과 정치인의 공개 발언이 잇따르고 , 일부 지역에서는 벌써부터 지방선거 공약으로 거론된다 . 국가 사법기관을 유치해 놓고 자리부터 다투는 모습은 납득하기 어렵다 . 해사법원은 어느 한 구 · 군의 치적을 위한 시설이 아니다 .
[기자수첩] GTX-B 갈매역 정차 논란…약속과 절차 사이, 정치의 책임은 어디까지인가
공약과 정책 , 약속과 절차 사이에서 정치가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지를 묻는 사례에 가깝다 . 주민들이 요구하는 것은 새로운 특혜라기보다 , 공개적인 약속 이후의 과정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납득 가능한 방향제시다 .
[기자수첩] 만수천 복원, 늦었지만 잘된 결정
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남동구의 1 호 공약인 만수천 복원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 조건부 통과 ' 를 받으며 본격 추진의 길로 들어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