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절차 위반·과잉행정·직무방기’… 동두천시 지행역 3번 출구 무인 주차단속,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이번 사안은 ▲ 행정절차 위반 ▲ 계획 수립 단계의 중대한 과실 ▲ 감사 · 통제 기능의 부재 ▲ 의회의 견제 실패가 복합적으로 얽힌 전형적인 과잉행정 사례로 볼 여지가 크다 . 먼저 행정의 책임이다 .
[중앙AI만평] 그냥 눌러봤어요
버튼 아래에 작게 적힌 ‘ 실제 정책 변화 확실히 없음 ’ 이라는 문구는 , 겉으로는 중대한 결정을 암시하지만 실제로는 아무런 정책적 결론도 나지 않은 상황임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
[기자수첩] 송도 학원가에서 킥보드는 왜 멈췄나
이곳은 보행자가 많은 학원가이기도 하지만 , 전동킥보드로 인한 중대 보행자 사고가 실제로 발생했던 지역이기도 하다 . 지난 2025 년 가을 , 송도 한 인도에서 전동킥보드를 타던 중학생 두 명이 보행자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칼럼] 역사의 전환은 늘 인식 변화에서…유권자 판단이 경기도 미래 좌우
불의 기운과 역동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대한민국은 또 하나의 중대한 선택의 시점에 들어섰다. 올해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다. 역사는 늘 고정관념을 넘어서는 선택에서 전환점을 맞아왔다. 1995년 전면 시행된 지방자치제 역시 기존 질서를 전환한 제도였다.
[사설] ‘징역 대신 과징금’, 처벌은 줄여도 책임은 더 무거워야 한다
중대 위반 , 고의 · 중과실 , 반복 위반 , 은폐와 조작이 개입된 사안까지 과징금으로 포괄해서는 안 된다 . 법인 책임만 남기고 개인 책임을 흐리는 구조 역시 경계해야 한다 .
[사설] 위조지폐, 사소한 범죄로 넘기면 안 된다
정부와 수사기관은 위조지폐 제작과 유통을 경제 질서를 해치는 중대한 범죄로 인식하고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 .
[사설] 12·3 계엄 1년…내란의 어두움을 넘어, 미래로 나아가야
그것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든 내란 행위였으며 ,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정면으로 침해한 중대한 범죄였다는 점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 그에 대한 책임 규명과 단죄는 지금도 진행 중이며 , 이 과정은 민주주의가 스스로를 정화하기 위한 필수적 절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