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소방관, 별이 된 영웅을 기리며…
안전 규정의 허점과 사각지대가 존재하는 한, 소방관들은 매번 목숨을 담보로 불길 속 …
기득권 투기 카르텔을 깰 '진짜 정치'가 필요하다
집값이 조금만 흔들려도 보증금 미반환 사태와 파국적인 채무 불이행 위험이 상존하는 한편, 1주택 실거주자들까지 세금 폭탄과 준조세 부담의 악순환에 시달리는 부작용을 낳았다.
[중앙AI만평] 비싼 기름값 틈탄 ‘가짜 간판 장사’
만평 속 한쪽 주유기에서는 검은 기름이 불처럼 치솟는다 . 중동 정세 불안 속에 오른 기름값이다 . 비싼 건 숨길 수 없다 . 그냥 그대로 부담이 된다 . 그런데 다른 쪽은 다르다 . 기름 대신 간판이 떠다닌다 . 그럴듯한 이름 , 있어 보이는 상호 .
[기자수첩] 동두천 공공심야약국 이용 증가…밤의 공백 메우는 보건서비스
동두천의 밤에 남아 있는 불빛 하나 . 그 불빛은 시민들이 기댈 수 있는 마지막 보건 안전망으로 자리하고 있다 .
[중앙AI만평] 불은 타는데
불길은 말이 없는데 , 사람들은 불보다 더 뜨겁게 떠든다 . 그래서 마지막에 남는 장면은 이것이다 . 집은 아직도 타고 있고 , 정치는 그 불빛으로 서로의 얼굴만 비추고 있다 .
[문박사의 생활의 발견] 정의
한마디로 선한 사람은 불의를 저지르려 해도 결국은 선하게 돌아오고 , 악한사람은 정의를 지키고 , 실현하려 해도 불의 , 악을 선택하고 말게 된다는 것이다 . 그래서 본성 ( 本性 ), 천성 ( 天性 ) 이라는 말이 우리 인간세계에서 회자 ( 膾炙 ) 되고 있지 않은가 ?
[기자수첩] 127만원의 무게, 경기 극저신용대출이 남긴 질문
또 교통사고 이후 실직해 가구 소득이 급격히 줄어든 B 씨 역시 생활비 부족으로 불법사금융까지 이용했지만 이번 대출을 통해 급한 불을 끄고 재기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영농부산물 태우지 말고 파쇄하여 토양에 주자!
‘ 산불에 길을 잃어도 울림의 싹으로 돌아오라 ’ 라는 책으로 산림문학 회원 중 116 인이 쓴 산불로 상처 입은 산야에 문인들이 전하는 치유와 회복 메시지다 . 평소 산불 피해 예방에 관심이 많아 단숨에 읽었다 .
[世上萬事(38)] 경남 사천에서 온 편지
멀리서 파도 소리가 들리고 바람이 불면 바다 냄새가 함께 들어왔다 . 여행이란 어쩌면 그런 것인지도 모른다 . 특별한 일이 없어도 기억에 오래 남는다 . 남해에 왔으니 멸치쌈밥을 먹어야지 했는데 결국 먹지 못했던 아쉬움도 떠올랐다 .
[문박사의 생활의 발견] 정직과 양심
‘ 인간을 비추는 유일한 등불은 이성 ( 理性 ) 이며 , 삶의 어두운 길을 인도하는 유일한 지팡이는 양심이다 .’ 독일 유대계 시인 , 기자 , 문학평론가 하인리히 하이네의 말이고 , ‘ 명예는 밖으로 나타난 양심이며 , 양심은 안에 깃든 명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