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카르텔’과 FOMO 마케팅… 방송은 누구를 위해 붐을 짓는가
한정된 국가 자본과 국민의 피땀 어린 소득이 미래 성장 동력이나 기술 혁신이 아닌, 시멘트 덩어리가 만드는 불로소득만을 좇는 사회는 지속 가능할 수 없다. 이제 방송이 먼저 공적 책무를 되찾아야 한다.
[두물머리] 희망을 품은 동두천시청 '벼락 맞은 소나무'
결국 이 소나무의 진짜 가치는 가격에 비교할 수 없다. 과거의 시련을 견뎌내고 현재를 지키며 미래를 향해 곧게 뻗어가는 모습은, 동두천시와 시민들이 품은 또 다른 “희망”이라는 이름이 될 것이다.
소요산 옛 성병관리소 철거를 둘러싼 2년여의 찬반 갈등
보존이라면 역사적 가치를 시민에게 돌려줄 방법을, 철거라면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구체적인 청사진을 내놓아야 한다.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야말로 갈등을 넘어 동두천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아파트값 등락 중계에 매몰된 언론, 대한민국 미래 갉아먹는다
부동산 자금의 비생산적 동결과 지방 고사는 결국 고용의 질을 떨어뜨리고 사회적 노동의 가치를 훼손한다. 청년들이 열망하는 IT·바이오·AI 등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은 자본 가뭄 속에서 성장이 정체된다.
[문박사의 생활의 발견] ‘기다림’의 미학(美學)
’ 미국의 대학총장을 지낸 학자 ( 學者 ) 노먼 크리스토퍼 프랜시스의 말처럼 , 기다릴 줄 알아야 계절마다 피는 수많은 아름다운 꽃들 , 무엇보다도 ‘ 내가 좋아하는 꽃들을 볼 수 있다 ’ 는데 기다림의 ‘ 가치 ( 價値 ), 미학 ( 美學 )
[문박사의 생활의 발견] 노년의 신독(愼獨)
노년이 되면 지난날 살아온 만큼이나 수많은 회한 ( 悔恨 : 뉘우치고 한탄함 ), 그리고 장차 다가올 미래 , 특히 병마 ( 病魔 : 병을 악마에 비유하는 말 ) 와 죽음에 대한 불안이 머릿속에 가득하기 마련이다 .
[기자수첩] 천원의 힘, 인천은 무엇을 증명했나
미래 전략 , 산업 전환 , 도시 경쟁력 . 그러나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은 그렇게 거창하지 않다 . “ 그래서 내 삶이 얼마나 나아졌는가 ” 란 질문 앞에서 인천광역시의 최근 성과는 한 번쯤 곱씹어볼 만하다 .
[사설] 인천국방벤처센터 개소가 갖는 의미
방산은 더 이상 특정 지역의 전통 산업이 아니라 첨단 기술과 결합한 미래 산업이다 . 수도권에 국방벤처센터가 들어선 배경도 이러한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 . 인천의 산업 여건은 잠재력을 갖고 있다 .
[문박사의 생활의 발견] 의혹과 비리
동량 ( 棟梁 ) 들인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주는 정신적인 피해로 말미암아 혹여 가치관이 손상 ( 損傷 ) 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 ( 憂慮 : 근심과 걱정 ) 하고 , 한탄 ( 恨歎 : 한숨 쉬며 탄식 ) 하는 바이다 .
[문박사의 생활의 발견] 믿음의 기적
네 습관은 네 가치가 된다 . 네 가치는 네 운명이 된다 .’ 는 인도의 정치가 마하트마 간디의 말이다 . 이 세 인용 명언들이야말로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 믿음이 기적을 낳을 수 있는 경우 ’ 들이 아닌가 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