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순의 살맛나는 세상]눈에 갇혀서

[유지순의 살맛나는 세상]눈에 갇혀서

컴퓨터를 켜고 다음 단계로 넘어 가는 순간 모니터의 화면이 깜깜해진다. 그 1초 동안 세상과 단절되는 듯한 느낌이다. 곧 환한 화면이 떠오를 것을 알면서도 매번 컴퓨터 앞에 앉을 때마다 부딪치는 현상이다. 이…

2019.02.10 13:55
[기고]신입 구급대원의 사명감 되찾기

[기고]신입 구급대원의 사명감 되찾기

2018년 겨울. “지하철에 사람이 쓰러져 있어요”라는 출동 지령서를 받아들고 출동하는 신규구급대원인 나는 구급차에 타는 순간부터 현장에서 무슨 처치를 해야 하고 어떤 구급장비를 챙겨가야 하며 추운 겨울날 환자의…

2019.02.07 13:56
[김완수의 흙이좋다]성공하는 귀농인보다는 행복한 귀농인이 되자! (27)

[김완수의 흙이좋다]성공하는 귀농인보다는 행복한 귀농인이 되자! (27)

이번호에도 실제로 귀농하여 무엇을 재배(사양)해야 하는 작목선책에 대하여 계속 소개합니다. 애플수박(2) - 소비확대를 위해 수박껍질 해결 방안이 중요 수박은 단순히 크고 물이 많은 과일로 갈증을 풀어준다고만 알고…

2019.02.07 13:55
[유지순의 살맛나는 세상]뱀의 수난

[유지순의 살맛나는 세상]뱀의 수난

에덴동산에서 뱀의 꼬임에 인류가 원죄를 짓게 되었다고 해서인지 많은 사람들에게 뱀은 혐오의 대상이다. 그런데 나는 이상하게 뱀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 동물원에 가면 뱀의 우리에서 한참씩 떠나지를 못한다. TV에서…

2019.01.31 13:58
[이상국 에세이]기쁨보다 슬픔이

[이상국 에세이]기쁨보다 슬픔이

승진 인사를 다닌다. 축하를 하지만 누락된 직원들을 볼라치면 미안하기 짝이 없다. 그들의 타는 속에 오죽하랴. 이번에 안 되면 나도 그만둔다고 했는데. 진급을 실감으로 느끼지 못한다. 새벽에 정종 한 병, 포 한…

2019.01.31 13:56
[이상국 에세이]자화상(自畵像)

[이상국 에세이]자화상(自畵像)

아내 간호로 병원 생활 1주일 째다. 이웃 병실에서 목소리는 늙은이인데 우는 소리는 세 살 어린애처럼 아우성치는 소리가 들린다. 희한한 일이다. 가관이다. 눈물, 콧물, 침 질질 흘리며 몰상식하고 천박하며 앞뒤…

2019.01.30 10:51
[유지순의 살맛나는 세상]백로와 쇠오리

[유지순의 살맛나는 세상]백로와 쇠오리

동네 어귀에 있는 저수지 옆 야산에 백로와 왜가리 서식지가 있어 봄부터 가을까지 많은 수의 새들이 큰 나무 위에서 살고 있다. 멀리서 보면 눈이 내린 듯 나무가 온통 하얗게 덮여 있어, 나무의 푸른 잎과 어우러져…

2019.01.30 10:49
[기고]소화전 옆 주·정차금지 생활화 하자

[기고]소화전 옆 주·정차금지 생활화 하자

소방기관의 존재이유는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한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내가 근무하고 있는 계양소방서에서는 화기취급 등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에 불조심 캠페인…

2019.01.29 14:14
[송년섭의 목화솜 모정]전화·전화기

[송년섭의 목화솜 모정]전화·전화기

전화국(KT)에서 내 휴대전화기로 메시지가 왔다. 몇 년 전 낡은 전화기를 새로 바꾸며 우리 내외가 2 만 원짜리 정액 요금제에 가입하였었다. 새 전화기는 그 값을 할부로 한 달에 약 8 천 원씩 납부하기로…

2019.01.29 14:13
[기고]겨울철 기생하는 노로 바이러스 예방법!

[기고]겨울철 기생하는 노로 바이러스 예방법!

여름철에만 발생한다고 생각하는 식중독은 겨울철에도 빈번이 발생하게 되는데, 여름철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된다. 식중독의 원인이 되는 노로 바이러스는 기온이 떨어질 때 많이 발생을 하게 되는데, 감염자가 대변을…

2019.01.28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