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단 ‘5분’이란 시간을 위해

[기고]단 ‘5분’이란 시간을 위해

5분. 그 시간은 어떤 시간이 될 수 있을까? 보통 사람들은 쉽게 생각할 수 있는 5분은 너무 빠르고 아무런 의미 없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화재 혹은 심정지가 발생했을 때 그 5분은 생사에 갈림길에서…

2019.01.15 13:49
[이상국 에세이]아무 것도 아니면서 십만 명인 나

[이상국 에세이]아무 것도 아니면서 십만 명인 나

대형 마트 진열장에 늙은 남자 뒷모습이 아른거린다. 누굴까. 낯설지 않다. 그러나 알 수 없다. 누굴까. 모른 체 지나쳐도 되지만 확인하고 싶은 건 뭘까. 누굴까. 곰곰 생각해 봐도 모를 일이다. 다음 창에 다시…

2019.01.15 13:48
[기고]겨울철 ‘화재위험 3대 용품’ 이렇게 사용하자

[기고]겨울철 ‘화재위험 3대 용품’ 이렇게 사용하자

겨울이 점점 깊어지면서 전기히터ㆍ장판,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등 3대 겨울용품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화재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화재위험 3대 겨울 용품’은 전기히터ㆍ장판, 전기열선, 화목보일러를 일컫는 것으로…

2019.01.14 13:39
[김완수의 흙이좋다]성공하는 귀농인보다는 행복한 귀농인이 되자! (25)

[김완수의 흙이좋다]성공하는 귀농인보다는 행복한 귀농인이 되자! (25)

이번호에도 실제로 귀농하여 무엇을 재배(사양)해야 하는 작목선책에 대하여 계속 소개합니다. 대추 - 생과용 대추 소비가 늘어난다. 대추는 예로부터 다남(多男)을 기원하는 상징물로 폐백용으로 많이 사용되었으며…

2019.01.14 13:38
[기고]차량용 소화기 선택 아닌 필수

[기고]차량용 소화기 선택 아닌 필수

작년 한해 연이은 BMW화재로 차량화재에 대한 온국민의 관심이 집중됐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하루에 평균 13건의 차량화재가 발생하고 이 중 대부분 승용차인 5인승 미만이 절반을 차지한다고 한다. 차량화재는 승차…

2019.01.13 11:11
[송년섭의 목화솜 모정]사라지는 것들 - 지게

[송년섭의 목화솜 모정]사라지는 것들 - 지게

추운 겨울, 어린나이에 키에 맞지도 않는 지게를 지고 나무를 하러가는 아이들은 홑바지, 뚫어진 양말, 떨어진 고무신으로 추위에 떨며 민둥산을 뒤진다. 해 질 녘이 되어 어둠이 스며들고 저녁연기가 마을을 덮을 때…

2019.01.13 11:09
[기고]삶의 중심을  잡아주는‘인문학’의 힘

[기고]삶의 중심을 잡아주는‘인문학’의 힘

도서관쟁이로 살아온 지 21년째다. 책이 좋아서, 책을 업으로 삼고 살아가는 데에 도서관 아닌 다른 선택지는 나에게 없었다. 내가 생각하는 도서관 사서의 첫 번째 자질은 ‘책을 좋아하는 것’이었다. 현장에서 느낀…

2019.01.10 13:23
[김영택 칼럼]바람아 멈추어 다오

[김영택 칼럼]바람아 멈추어 다오

12월에 올 줄 알았던 눈이 절기상 소설을 아는지 새벽부터 첫눈이 내린다. 창가에서 눈 내리는 모습을 바라보다 문득 눈 쌓인 산과들이 보고 싶어졌고 한 해가 다 가기 전에 꼭 한번 산에 올라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9.01.10 13:22
[기고]산림, 재앙으로 키울 것인가?  관리할 것인가?

[기고]산림, 재앙으로 키울 것인가? 관리할 것인가?

과거 우리나라는 일본의 통치로부터 해방되면서 헐벗은 강토에 나무를 심기 위한 국민적 소망과 치산치수 정신에 입각하여 1946년 4월 5일 식목일을 국가시책으로 추진하였다. 그 결과 오늘날 벌거숭이산이 없어지고…

2019.01.09 13:42
[이상국 에세이]은총

[이상국 에세이]은총

내 수필 두어 편 읽고 “무조건 책 내라. 출판비는 내가 댄다”고 한 사람이 있다. “왜 내 책 내는 데 당신이 돈을 대”하고 따지니 “문화보존 발전을 위해서.” 그 때, 그 말을 나는 순수하게 듣지 못했다.…

2019.01.09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