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3월에 논, 밭 등 임야 화재 가장 많아 각별한 주의 필요
농번기를 알리는 3월이 시작되면 인천지역 들녘에서 논·밭두렁을 태우는 등 분주히 일하고 있는 농부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논·밭두렁 등을 태우다 불씨가 바람에 날아가 산불로 번지는 등 논·밭두렁 태우기로…
[김완수의 흙이좋다]성공하는 귀농인보다는 행복한 귀농인이 되자! (30)
이번호에도 실제로 귀농하여 무엇을 재배(사양)해야 하는 작목선책에 대하여 계속 소개합니다. (방울) 토마토①....세계 10대 슈퍼 푸드 2002년 타임지가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토마토, 시금치, 적포도주,…
[칼럼]청렴함이 닮은 한 나라의 두 영웅
월남전, 오토바이 천국, 사돈 국가, 삼성 스마트폰 공장, 박항서 축구. 대부분 우리 국민들은 베트남 하면 수도인 하노이를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베트남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도시로 꼽히는 제2의 수도는…
[유지순의 살맛나는 세상]벌꿀 뜨는 날
봄을 맞아, 아까시꽃이 피고 향기가 진동하면 벌통에 모아진 꿀을 채취하기 위해 우리 집은 눈코 뜰 새 없이 분주해진다. 벌에 쏘이지 않으려고 화학섬유로 된 옷을 두 겹씩 끼어 입고 머리에 망을 쓰고 단단히 중무장을…
[기자수첩] 국민 건강 위협하는 ‘삼한사미’
봄철 미세먼지가 걱정 된다. 막바지를 치닫고 있는 올겨울 수도권엔 미세먼지가 가득했다. 내가 사는 경기도도 예외는 아니었다. 한국의 겨울날씨는 삼일은 춥고, 사일은 따듯하다는 ‘삼한사온’은 온데간데없고…
[이상국 에세이]얼음 좌판대 위 등푸른생선의 꿈
얼음 좌판대 위에 누워 꿈꾼다. 하얗게 작열하는 할로겐 등불 밑에 은빛으로 빛나는 얼음 조각 깔고 덮어 내 주검은 부패로부터 완벽하게 보호되어 있다. 북빙양에서 차디찬 물마시고, 남태평양에서 작열하는 태양의 열기를…
[김영택 칼럼]창가의 사색(思索) (2)
세월이 몇십년 지난 오늘 나는 옛 스승의 독백처럼 황혼의 흐르는 창가에 말없이 섰다. 생각해보면 내 삶의 시간표는 모두가 정신없이 살아온 나날들 뿐이었고 인생길 또한 절벽같은 황혼의 끝자락에 암담하게 서있다. 꿈도…
[기자수첩]인천시는 온라인청원 부작용 보완책 내놓아야
인천시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시민청원제도가 당초 취지와는 다른 게 이용되는 등 부작용의 늪에 빠져있는 건 아닐까 걱정된다. 시는 지난해 12월 초 시청 홈페이지 소통광장에 시민청원 사이트를…
[송년섭의 목화솜 모정]아주 작은 애국심, 태극기
3.1절이 되면 상자에 곱게 담아 두었던 태극기를 꺼내어 게양을 한다. 파란 하늘 높이 휘날리는 태극기를 보노라면 가슴이 벅차오른다. 국기는 우리나라의 존엄성이요, 우리의 자존감이다.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기자수첩]축구종합센터 어디로 가나
1500억 원을 들여 새로 조성하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전이 볼만하다. 전국의 24개 자치단체 간 경쟁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경기권에서는 이천시‧용인시·안성시·김포시·하남시·여주시 등 6곳이 대한축구협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