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섭의 목화솜 모정]군인들 힘내자
군은 계급사회다. 계급은 힘이다. 계급장은 사람을 돋보이게 하고 우쭐하게 만든다. 군은 같은 연령대 젊은이들이 공동으로 생활하는 집단이어서 씩씩하고 싱싱하다. 대한민국을 방어하는 젊은이들은 국가의 표상이고 국민의…
[기고]물(水)공급, 軍이 접경지역 주민에게 기여하는 길
모든 생명을 유지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 한가지를 꼽으라면 이는 ‘물’이라고 할 수 있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자, 인류와 지구상 모든 생명체들에게 대체 불가능한 생명자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급속한…
[유지순의 살맛나는 세상]전원주택
상상 속에서의 세상은 현실의 세상과는 전혀 다르다. 농가주택에서 이루어지는 삶이나 주변 환경은 사진으로만 보면 환상적일 만큼 아름답다. 글이나 사진은 지저분하거나 힘든 것이 가려지고 아름다움만 표현되는 것 같다.…
[기고]해빙기 안전점검 시작은 우리집부터
봄철 해빙기 3월에는 축대·옹벽·절개지·제방·공사장 및 각종 시설물 등의 붕괴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집이나 주변의 대형빌딩, 노후건축물 등이 균열이나 지반침하로 기울어져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며 우리집…
[이상국 에세이]60년 전의 치즈
내가 치즈 라면을 끓였다. 아, 이 맛이다. 60년 전의 맛! 그게 치즈였다니. 한국전쟁 때, 미군이 주고 간 깡통에 담긴 노란 고형물. 우리는 무언지도 모르면서 숟갈로 한 덩어리씩 떠먹었다. 밥을 먹을 땐 으레…
[기고]“허위 장난 신고는 이제 멈추어야 할때”
“남자친구에게 전화 한 통만 해주세요...” 인천지역 119로 접수된 54만여 건의 전화신고 중 가장 황당한 신고이다. 오래전부터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문제인 장난전화와 허위 신고! 소방서나 경찰서에 장난…
[김영택 칼럼]별난서원 여백서원(餘白書院) 방문기 ①
3월이 되자 유난히 매서웠던 2월의 칼바람이 어느 순간 멈춰 섰다. 모임에 참석차 집 밖으로 나서자 겨울 동장군의 위세에 잔뜩 움츠렸던 산과 들이 화사한 햇빛에 몸단장을 하며 봄이 왔음을 기분 좋게 알린다. 이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