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순의 살맛나는 세상]춤추는 불꽃
활활 타오르는 불꽃을 바라본다. 불꽃이 너울거리는 모습은 어느 무용수의 몸짓보다 현란하다. 홀로 피어나기도 하고, 군무(群舞)를 이루며 파도처럼 휘몰아치기도 하고, 붉은 정열을 속에 간직한 채 사그라지기도 한다.…
[기고]‘포천사랑상품권’ 지역 화폐사업 성공을 위해
‘퇴근 후, 시내가 조용하다. 술집, 옷 가게, 잡화점 등 상점의 간판불이 드문드문 꺼져 있다. 자정이 가까워지면 도시는 어둠속으로 시커멓게 잠든다. 거리는 활기가 없고, 자영업자들은 장사가 안 된다고 하소연…
[김영택 칼럼]창가의 사색(思索) (1)
어릴 때 막연한 생각이었지만 해가 지고 뜨는 먼산을 바라보다가 문득 저 산 아래는 누가 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머릿속에서 지우질 못했고 강가에 앉아서 흐르는 강물을 보면 물안개 핀 저 수평선 끝에는 무엇이…
[기고]안병용 시장은 불통의 벽을 허물고 시민과 소통하라
의정부시에는 청소년의 보호·선도활동을 하는 봉사단체 의정부시 청소년 지도위원회가 있다. 청소년 지도위원회는 동별로 조직되어 활동하며 상호협력과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조례에 보장된 바에 따라, 시 그리고 동…
[황금희의 문화유산여행]천안 유관순 열사 유적을 찾아서 (1)
‘병천’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아마도 병천 순대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병천은 순대보다 더 유명하고 뜻깊은 곳이다. 바로 독립운동을 하다 18세의 꽃다운 나이로 세상을 등진 유관순 열사의 발자취가 있는…
[기고]인천지역 해빙기 안전사고 미리 예방하자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雨水)가 지났다. 겨울 내 꽁꽁 얼었던 인천지역 곳곳의 땅이 녹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생명의 싹이 움트는 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봄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한결 마음이…
[기고]논·밭두렁 소각, 당신의 모든 것을 앗아갈 수 있습니다
기나긴 겨울도 어느덧 2월로 접어들어섰다. 이제 한 달 정도만 지나면 만물이 기지개를 켜듯 움트기 시작하고 인천지역 들녘에는 따뜻한 봄기운에 농부들이 논·밭두렁 태우느라 분주할 것으로 보인다. 봄철에는 대기가…
[김완수의 흙이좋다]성공하는 귀농인보다는 행복한 귀농인이 되자! (29)
이번호에도 실제로 귀농하여 무엇을 재배(사양)해야 하는 작목선책에 대하여 계속 소개합니다. 딸기② - 체험농장으로 적합 달콤새콤한 맛의 딸기는 갖가지 디저트용 재료로 가장 인기 있는 과일 중 하나로 딸기를 재료로…
[기고]서구의 화학안전은 우리의 손에 달렸다!
2018년 4월 13일, 인천 서구 석남동 소재 화학공장에서 대응 3단계에 해당되는 대형화재가 발생했다. 당시에 1명의 인명피해와 23억 여원의 큰 재산피해가 발생된 화재였다. 실제로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송년섭의 목화솜 모정]세종대왕님 전상서(2)
오랜만에 찬바람이 몰아치더니 혹독란 추위가 왔습니다. 먼저 대왕님께 올린 글월을 읽으셨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다시 올릴 말씀이 있어 아룁니다. 모든 학문이 그러하듯 국문학, 국어도 매우 어렵습니다. 한글이 과학적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