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부동산 캘린더] 내주 전국서 5215가구 청약…광교 자연앤 센트레빌 등 12곳

김훈기 기자
서울 성북구 서울성곽에서 바라본 성북구 일대 아파트. @ 연합뉴스

다음 주 전국 12곳에서 총 5000여 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에는 전국 12곳에서 오피스텔과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공분양, 지분적립형 주택, 청년안심주택 등을 포함해 총 5215가구(행복주택 제외)가 청약을 받는다.

전체 청약 물량의 약 79%인 4102가구가 경기도에 집중됐다.

주요 공급 단지는 경기 수원시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600가구), 평택시 '한화포레나 지제역'(1098가구), '평택 고덕 우미 린 더 프리미어'(623가구), 의정부시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909가구) 등이다.

서울에서는 용산구 '해링턴플레이스 용산 리버뷰' 청년안심주택 635가구가 청약을 진행한다.

비수도권에서는 강원 춘천시 '남춘천 센트레빌'(264가구), 경북 구미시 '형곡 센트럴 아테라'(135가구) 등이 청약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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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동부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원천동 일원에 조성하는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 1순위 청약받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총 60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 공공분양 360가구와 전용 59㎡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240가구로 구성된다. 전국 최초로 지분적립형 분양 방식이 적용되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같은 날 경기 평택시 세교동에서는 한화포레나 지제역이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16㎡ 총 1천9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인근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있으며 대형 쇼핑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 부천시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 1곳이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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