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S-1블록 공공분양주택 300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시흥거모지구 내 첫 일반 공공분양주택으로, 전용면적 59㎡ 86가구와 84㎡ 214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최고 20층, 5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어린이집과 피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등 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평균 분양가격은 전용 59㎡ 약 4억1000만원, 84㎡ 약 5억7000만원이다. 전매제한과 실거주 의무 기간은 각각 3년이다.
시흥거모지구는 배곧신도시와 안산사이언스밸리(예정),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에서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있다.
서안산IC와 군자J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평택시흥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4호선·수인분당선 신길온천역도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있다. 향후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이 개통되면 여의도와 판교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학교와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트레이더스 안산점, 산들공원 등 교육·생활편의시설이 있다.
청약은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우선 진행한 뒤 잔여 물량에 대해 다음 달 16일 특별공급, 17일 일반공급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11월26일 발표하며, 계약은 내년 2월 체결한다.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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