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강화군,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드론 촬영 데이터 관리나서

남용우 기자
강화군이 드론 카메라로 정책 현장을 촬영한 이미지. ⓒ 강화군 제공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드론 기술의 행정 활용 방안을 찾고 실증 데이터를 쌓기 위해 관내 주요 정책 현장인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예정지역인 길상·화도면 일원을 드론으로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드론 기반의 입체적 행정 지원 모델을 발굴하려는 취지로 이뤄졌다.

군은 넓은 현장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드론의 장점을 살려 대상지의 지형 여건과 주변 공간 구조를 여러 각도에서 담아냈으며, 촬영 데이터의 쓰임새와 분석 정확도도 함께 점검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특히 이번 촬영 대상지인 강화남단 일대는 향후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등 지역의 미래 발전과 맞물린 곳이다. 이번 고해상도 영상은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공간 분석과 시각 자료 구축의 가능성을 가늠하는 기초자료가 될 전망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기존의 평면적인 검토 방식에서 벗어나 드론이 담아낸 입체 자료를 행정 전반에 폭넓게 녹여내고자 이번 촬영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드론 등 첨단 기술을 행정 곳곳에 접목해 업무 효율을 한층 높이고, 강화군의 미래 성장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