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시흥시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을 위한 첫 종합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시행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관련 조례에 따라 중기계획으로 '제1차 종합계획'을 마련해 2028년 말까지 3개년간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계획은 지난해 실시한 종사자 근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종사자의 근무 환경 및 후생 복지 개선, 보수 수준 현실화 등에 초점을 맞췄다.
계획에는 합동 워크숍 등 직무 역량 강화 사업, 복지 포인트 확대, 종사자 인권 보호 사업 도입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시는 보수 수준 현실화와 관련해 보건복지부에 사회복지사 보수 수준 권고 가이드라인 개선 등을 지속해서 건의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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