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시흥시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의 시흥하늘휴게소를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흥시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식품안심구역은 상가 밀집 지역 내에 있는 음식점 중 3분의 2 이상이 위생 상태가 우수한 '식품안심업소'인 곳을 의미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나 지방자치단체가 상가 관리자로부터 신청받아 지정한다.
시흥하늘휴게소의 경우 음식점과 카페 등 44곳이 밀집해 있으며 전체의 97.8%에 해당하는 43곳이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돼 있다.
식품안심구역에는 식약처가 발급한 현판이 부착된다.
앞서 시흥시는 지난 달 전체 음식점 33곳 중 26곳(78.8%)이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시흥점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밖에 현재 시흥에는 식품안심업소 375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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