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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재생에너지, 시민소득과 반도체 경쟁력 잇는 상생모델로 전환 필요”

허찬회 기자

용인시정연구원, ‘용인형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모델’ 제안

용인시정연구원, ‘용인형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모델’ 제안 ⓒ용인시정연구원 제공

용인시정연구원은 이슈리포트 ‘YRI Insight 119호’를 통해 반도체산업 성장에 따른 재생에너지 확보에 대응하고, 발전사업의 경제적 혜택을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누리는 ‘용인형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모델’을 제안했다.

용인시는 반도체산업 성장과 RE100 요구 확대로 재생에너지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산업성장의 편익과 에너지 인프라 구축 부담을 함께 고려하고, 지역주민의 참여와 이익공유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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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시민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투자하고 일자리에 참여하여 경제적 혜택을 공유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추진방안으로 ▲시민투자 및 발전수익 공유 ▲발전시설 시공·유지관리의 지역주민 참여 ▲공공자산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 발굴 ▲정책금융·민간·시민투자 연계 ▲인접 시·군과의 광역 상생 협력 등을 제안했다.

연구진은 재생에너지 확대를 시민소득 창출과 반도체·소부장기업의 RE100 대응에 연계하고, 발전사업의 경제적 혜택이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선순환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정연구원 홈페이지(http://www.yongin.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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