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가 신규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선배 공무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는 '업무 시스템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3일까지 이틀간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신규 공무원 64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이 행정 현장에서 겪을 시행착오를 줄여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정확한 대시민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시의 사내 강사 양성 프로그램인 '안양일프로'를 통해 위촉된 강사와 각 분야 실무 담당자들이 직접 강단에 서 실제 업무 처리 과정에서 얻은 현장 경험을 전달했다.
교육 과정은 ▲행정정보시스템 ▲홈페이지시스템 ▲공간정보시스템 ▲통신시스템 ▲정보공개시스템 ▲누리 소통망(SNS) 홍보 등 신규자에게 필수적인 6개 핵심 분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신규 공무원들은 "선배들이 현장에서 쌓은 생생한 업무 지식과 비법을 알차게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정보 시스템 실무 담당자들이 현장 중심의 강의를 직접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서 이어가 대시민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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