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은 2일 법무부와 함께 '사랑의 우유·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의왕시 소재 고봉중고등학교(서울소년원)에서 진행됐다.
농협은행은 이날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산하 전국 12개 소년보호기관에 1억원 상당의 우유와 쌀을 기증했다.
이번 행사로 소년보호기관 학생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국내 농·축산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우 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부행장은 "이번 나눔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와 쌀 생산농가에도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공익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국가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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