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퓨처넷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81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한다.
현대퓨처넷은 보유 중인 보통주 244만6701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액 기준 81억6158만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1월20일이다.
이번 주식 소각은 '상법 제343조 제1항'에 따라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를 이사회 결의로 소각하는 것이다.
이로써 발행주식 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은 줄어들지 않는다.
회사 측은 "관계 기관과의 협의 과정 등에 따라 소각 예정일은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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