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대우건설, 경기 의정부 가능4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김경원 기자

4647억원 규모…공동주택 1368가구

지하 2층~지상 39층…매출 비중 5.7%

대우건설 사옥. (사진=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이 경기 의정부시 가능4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공사금액은 약 4647억원 규모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31일 가능4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606-18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68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총 공사금액은 4647억원(부가가치세 제외)으로 지난해 말 기준 연결 매출액 대비 약 5.77%에 해당하는 규모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사업 진행 과정에서 공사금액 등 상세 내용은 변동될 수 있다"며 "향후 본계약 체결 시 확정된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