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이 경기 의정부시 가능4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공사금액은 약 4647억원 규모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31일 가능4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606-18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68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금액은 4647억원(부가가치세 제외)으로 지난해 말 기준 연결 매출액 대비 약 5.77%에 해당하는 규모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사업 진행 과정에서 공사금액 등 상세 내용은 변동될 수 있다"며 "향후 본계약 체결 시 확정된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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