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27일 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안전수칙을 익히고 안전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안전·보건 골든벨’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회는 참가자들이 정답에 따라 O/X 구역으로 이동하는 예선과,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보드판에 정답을 작성하는 본선으로 진행됐다. 문제를 푼 뒤에는 정답과 해설을 함께 안내해 참가자들이 안전수칙의 의미와 올바른 작업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탈락자 대상 보너스 퀴즈를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도 마련해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밀폐공간 작업, 기계·설비 방호조치, 추락, 화학물질 등 환경기초시설의 주요 작업과 관련된 문제를 출제하고 사진 속 위험요인을 찾는 상황판단형 문제도 활용해, 직원들이 현장의 불안전한 상태와 행동을 찾아 개선방안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안전수칙은 알고 있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작업에서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골든벨을 통해 직원들이 주변 위험요인을 한 번 더 살피고, 동료의 안전까지 함께 챙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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