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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 안전관리 역량 강화위해 해상교통 관계기관 합동 세미나

남용우 기자
해양경찰청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중앙회, 도선사협회 등 6개 기관이 해경청에서 '해상교통 안전관리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갖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해경청 제공

해양경찰청은 해상교통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합동 세미나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해경청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해경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중앙회, 도선사협회 등 6개 기관 40여명이 참석해 여객선, 화물선, 어선 등 선종별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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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은 최근 3년간 관제구역 내에서 발생하는 선박사고의 50% 이상이 어선과 관제 대상 선박 사이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 맞춤형 해양 사고 예방 대책을 제시했다.

임재수 해경청 경비국장은 "해상교통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하는 해상교통안전 관계기관 협의체 마련이 필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개발하며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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