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8월 출생아 2만4000명, 7년 만에 최대…26개월 연속 증가 '최장'

남상훈 기자
전국 월별 출생 추이 @ 연합뉴스

올해 8월 태어난 아기가 동월 기준으로 7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출생아 수는 26개월 연속 증가하며 역대 최장기간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올해 누적 출생아 수는 벌써 2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28일 발표한 '2026년 8월 인구 동향'을 보면 8월 출생아는 2만3703명으로, 1년 전보다 13.0% 증가했다.

8월 기준 출생아 수는 2019년(2만4371명) 이후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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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수는 이후 2023년까지 꾸준히 감소해 2만명을 밑돌기도 했으나 2024년에 이어 지난해와 올해까지 3년 연속 반등에 성공했다.

월별 출생아 수는 2024년 7월부터 26개월 연속 증가세를 지속했다. 이는 2006년 2월∼2008년 2월(25개월)을 뛰어넘는 역대 최장 기록이다.

1∼8월 누적 출생아 수는 19만3783명으로, 역시 2019년(20만818명)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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