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경찰서 재향경우회·자문위원회, 평택 서해수호관서 안보 현장 순례



구리경찰서 재향경우회와 자문위원회 회원들이 오는 11월 21일 '제63주년 경우(警友)의 날'을 앞두고 서해수호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구리경찰서 재향경우회(회장 정연수)는 지난 24일 경우회와 자문위원회(회장 곽경국) 회원 등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택 서해수호관과 충남 예산 예당호 일원에서 ‘2026년도 안보 현장 순례 및 워킹클럽 합동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먼저 서해수호관을 방문해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전 관련 기록과 유물을 살펴보며 서해를 지키다 희생된 호국영웅들을 추모했다.
이어 충남 예산 예당호로 이동해 출렁다리와 수변 산책길을 함께 걸으며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퇴직경찰관의 역할과 봉사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우회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의 안보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과 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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