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이 금융감독원의 2026년 3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 수익률 비교공시에서 최상위권 성과를 냈다고 23일 밝혔다.
확정급여형(DB) 원리금보장형은 5년(3.88%) 및 7년(3.36%) 수익률에서 전체 퇴직연금사업자 중 1위를 기록했다. 증권업계 기준으로는 5년·7년·10년 수익률 모두 1위다.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보장형은 3년 수익률(3.90%) 전체 1위에 올랐다. 적립금 1조원 이상 대형 증권사 중에서는 3년·5년·7년·10년 수익률 모두 1위를 석권했다.
IRP 원리금비보장형도 5년 7.16%, 7년 8.19%, 10년 5.90%의 수익률을 냈다. 적립금 1조원 이상 증권사 중 전 기간 최상위권이다.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 전용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과 개인투자용국채 등 상품 라인업을 넓히고 있다. 전담 조직을 통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정환 NH투자증권 연금자산관리본부장은 "퇴직연금의 경쟁력은 장기 수익률에서 드러난다"며 "차별화된 역량으로 고객 연금자산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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