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이 800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은행채)를 공모 방식으로 발행한다. 확보한 자금은 대출금 운영과 유가증권 운용 등 은행 운영자금으로 쓰인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무보증 고정금리부 할인채권을 발행하기 위한 투자설명서를 공시했다.
전자등록총액은 8000억원이다. 할인율 3.90%와 발행수익률 4.01%를 적용해 실제 모집 총액(발행가액)은 7766억4000만원이다.
청약일과 납입일은 오는 26일이다. 만기일은 2027년 7월26일이다. 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이번 채권은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최우수 등급인 'AAA'를 받았다.
신한은행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2조4591억원이다. 전년 동기(2조2672억원) 대비 약 8.5% 증가했다.
상반기 말 기준 총자산은 631조3474억원이다. 순이자마진(NIM)은 1.60%다.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7.68%,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0.3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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