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이 '2026 WM러닝크루 자산관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2일 본사 대강당에서 열렸다. 현장 중심의 종합자산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겠다는 게 목적이다.
WM러닝크루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참여자 중 뛰어난 역량을 보인 상위 100명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자산관리 전문성을 겨루고 역량을 다졌다.
대회는 솔루션 토크쇼, 명사특강, 자산관리 경진대회로 진행됐다. 토크쇼에는 금융·세무·포트폴리오 전문가 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
명사특강에는 최창규 미래에셋자산운용 본부장이 강사로 나섰다. 최 본부장은 '2027년 돈이 몰리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주제로 강연했다. 급변하는 ETF 시장의 흐름과 투자전략을 공유했다.
경진대회는 '나만의 포트폴리오 제안'을 주제로 열렸다. 참가자들은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전략으로 경쟁했다. 우승은 군포시지부 서다영 계장이 차지했다.
박현주 농협은행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은 "전문가의 성장이 곧 농협은행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자산관리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가를 꾸준히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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