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이 '2026 NH 코레스데이(NH CORRES DAY)'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21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외국계 코레스은행의 국내 관계자들을 초청해 진행됐다.
'NH 코레스데이'는 해외 코레스은행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농협은행은 올해 '코레스은행과 함께하는 서대문 산책'을 주제로 농협은행의 역사와 한국의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외국계은행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했다. 플라워 클래스와 농업박물관 관람, 정동길 역사·
문화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플라워 클래스에서는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농업박물관에서는 우리나라 농업의 발전 과정과 농협의 역사를 살펴보고 정동길에서는 한국의 근현대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엄을용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이번 행사는 해외 코레스은행 관계자들에게 농업·농촌과 함께 성장해 온 농협은행의 역사와 상생의 가치를 알리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금융기관과의 신뢰를 쌓고 글로벌 금융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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