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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공장서 연마작업 중 파편 맞은 40대 필리핀인 사망

권용국 기자
김포시 월곶면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작업 중 사고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 연합뉴스

경기 김포 공장에서 40대 필리핀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가 작업 중 사고로 숨졌다.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8분께 김포시 월곶면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필리핀 국적의 40대 남성 A씨가 숫돌 파편에 맞았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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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주물 주조를 하는 해당 공장에서 자동차 부품 연마 작업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고용 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현장에서 안전수칙이 지켜졌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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