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별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추천하거나 제공하는 ‘김포시 체력인증센터’가 개장했다.
김포시는 지난 12일 풍무체육센터에서 ‘김포시 체력인증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기형 시장을 비롯해 김주영 국회의원, 김계순 김포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의 개관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개관식 이후 체력인증 시연과 함께 센터의 주요 시설과 운영 과정을 살펴보며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 했다.
이기형 시장은 “이번 체력인증센터 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의 결실이자, 김포시 체육복지가 한 단계 도약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체육을 즐기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복지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포시 체력인증센터는 올 3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국민 체력 100 체력 인증기관 지원 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3억원을 포함해 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시민의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측정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추천 및 제공하는 이 시설은 오는 16일 정식 개장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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