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귀선 전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사무총장이 지난 14일 제3대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인 이기형 김포시장은 이날 김포시청에서 그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상근임원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 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기형 김포시장은 “현장 실무와 정책 분야를 두루 거치며 다양한 경력이 있는 분을 김포복지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임명하게 돼 기대하는 바가 크다”며 “윤 대표이사가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발휘해 김포복지재단을 한 단계 더 성장시켜 주실 것”을 당부했다.
윤 신임 대표이사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김포복지재단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명식 이후 윤 대표이사는 김포시의회를 방문해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공식적인 취임 일정을 시작했다.
김포복지재단은 2011년 김포시 출연기관으로 설립돼 김포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와 나눔문화 확산 등 지역복지 증진을 역할과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 경기김포지역자활센터, 김포시제2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김포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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