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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공사 ‘인권존중 문화 확산’ 앞장

권용국 기자

‘위드인(With-인권경영) 협의체’와 인권감수성 향상 및 실천 공동 캠페인

김포도시공사를 비롯해 국가인권위원회 ‘위드인(With-인권경영) 협의체’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각 기관별 인권표어를 선보이고 있다. ⓒ 김포도시공사 제공

김포도시공사가 지난 8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도서관에서 ‘위드인(With-인권경영) 협의체’ 참여기관과 함께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캠페인은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도서관 견학 및 인권영화 관람을 통한 인권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 향상, 참여기관별 인권 실천 표어 공유로 일상과 조직 내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시도하는 것이다. 이 캠페인에는 김포도시공사를 비롯해 강서구시설관리공단,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마포구시설관리공단,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권도서관 견학과 장애인 독서보조기기 체험에 이어 인권영화 ‘히든 피겨스(Hidden Figures)’를 감상하며 차별 극복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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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 기관의 인권은 ○○이다’를 주제로 기관별 인권표어를 작성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포도시공사는 ‘공사의 인권은 숨쉬는 일상이다’라는 표어를 통해 인권은 특별한 상황에서만 강조되는 가치가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존중하고 실천해야 할 기본 가치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람 중심의 인권경영 철학을 전달했다.

김포도시공사는 인권경영협의체 참여기관과 함께 협력과 공동 실천을 통해 인권존중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공부문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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