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포천 이동면 노곡리 일원 민가에 전투기 포탄 낙하 사고...7명 부상

김성운 기자
6일 오전 10시께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일원 민가에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떨어져 가옥이 부서지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사진=독자제공)
6일 오전 10시께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일원 민가에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떨어져 가옥이 부서지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사진=독자제공)

6일 오전 10시께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일원 민가에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떨어져 가옥이 부서지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시와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분께 포천 이동면 노곡리 낭유대교 인근 노상에 있는 가옥에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떨어졌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 사고로 교회 건물 등 민가 7가구가 부서지고,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현재까지 7명(중상4, 경상 3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은 “포탄이 떨어진 원인을 현재 파악하고 있다”며 “포탄이 떨어진 이 일대에선 한미연합훈련이 진행 중이었다. 군부대 훈련 중 전투기에서 떨어진 포탄의 오발사고 발생 가능성을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