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시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청포도 청년주택(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11월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30일 포천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포천헤리센트(포천시 포천로 1585번길 8, 신읍동)를 공급 대상으로 하며, 신청 자격은 시내 직장에 취업했거나 창업 중인 무주택 미혼 청년(공고일 기준 만 19~39세)이다.
접수는 포천시청 신관 1층 민원상담실에서 현장 방문 방식으로 받는다. 관련 문의는 포천시 주택과로 하면 된다. 특히 이번 모집은 포천헤리센트 일반공급과 중복 신청이 가능해, 청년층의 주거 선택권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안정된 주거 환경 속에서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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