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포천, 민가 '포탄 오발사고' 중상4명·3명 경상...부상자 '7명으로 늘어'

김성운 기자
​​​​​​​6일 오전 10시께 한미연합훈련 중 발생
국방부가 25일 포천시 소재 승진사격훈련장에서 화력격멸훈련을 가졌다. (사진=김성운 기자)
6일 오전 발생한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포탄 오발사고로 4명이 중상을 입고 3명이 경상을 입는 등 7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진은 2023년 5월 열린 포천시 소재 승진사격훈련장 화력격멸훈련 모습.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중앙신문DB)

6일 오전 발생한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포탄 오발사고로 4명이 중상을 입고 3명이 경상을 입는 등 7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 교회 등 건물 3곳과 차량 등이 파손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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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0시께 소방당국엔 “포탄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1단계를 발령, 인력 70명을 동원해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이날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선 '2025년 (FS)자유의 방패' 연습과 연계한 올해 첫 한미연합훈련 통합화력 실사격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군, 소방은 포탄이 떨어진 원인 등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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