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훈 LH 사장 "청년 공공임대, 수도권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5일 서울 금천구 청년 매입임대주택에서 '주거복지 국민소통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청년들의 주거 고민과 현장 의견을 듣고 매입임대주택 사업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는 이성훈 LH 사장과 청년 입주민, 주거 분야 전문가 등이
반년째 ‘ 첫 계약 ’ 없는 LH 매입임대 2,234호나…2년새 77% 증가
특히 현행 매입임대는 LH가 민간 사업자나 주택 소유자의 매입 신청을 받아 심사하는 수동적 방식이다 .
LH "향후 3년간 서울에 매입임대 2만 가구 이상 공급"
서울 종로구 연지동 소재 청년 매입임대주택.@연합뉴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민간 신축주택을 준공 후 매입하거나 기존 주택을 사들여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주택이다.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전수조사 처분 제외된다
매입 대기 물량을 줄이기 위해 국회와 내년 예산 증액도 논의키로 했다. 또 청년농과 전업농 등 지역별 농지 수요를 고려해 필요한 농지를 우선 매입·공급하고, 농지은행만 방문하면 관련 기관 업무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절차도 개선키로 했다.
오산 세마역 인근 청년 매입임대주택 121호 준공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매입임대주택 공급이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거주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언주 의원 "전월세 전쟁 해소위해 유휴 비주택 주거시설 전환" 제안
이날 토론회에는 진미윤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교수,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 등 민간 전문가와 김상우 산업통상자원부 입지총괄과장, 김동준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과장, 손제익 LH 매입임대사업처 부장 등 정부 및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청년·자립준비청년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아울러 보호종료 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매입임대주택예비입주자 27명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무주택자인 자립준비청년이다. 임대조건은 시중 시세 30% 수준이고 임대기간은 청년형 매입임대주택과 동일하다.
도심 빈 상가·오피스, 임대주택으로 바뀐다…청년·신혼 2천호 공급
도심 내 빈 상가와 오피스 등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된다. (사진제공=국토부)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도심 내 빈 상가와 오피스 등이 청년 ·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된다 .
평택시, 청년 월세 지원 신규 대상자 모집...월 20만원 최대 12개월까지
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행복주택·청년매입임대주택 입주자,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참여자 등 공공 주거지원 중복수혜 대상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수원특례시, 청년·신혼부부·철거민에 ‘새빛안심전세주택’ 공급
(사진제공=수원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신축 아파트를 매입해 청년·신혼부부·철거민에게 장기 전세로 공급하는 ‘새빛안심전세주택’을 조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