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단감, 중국 수출길 열렸다…17년 검역 협상 마무리
국산 단감이 17년간 이어진 검역 협상 끝에 중국 시장에 처음 수출된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6일 경남 창원시 동읍농협에서 한국산 단감의 중국 첫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40피트 컨테이너 1대 분량인 약 19.6t으로 1960상자 분량이다
김정관 산업장관, 中 산둥 방문…K-소비재 수출 확대 지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중국 산둥성을 방문해 우리 소비재 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섰다.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산업부와 산둥성 정부가 공동 주최한 '제9회 한-산둥 경제통상협력교류회'에 참석했다.이번 교류회에는 양측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등 300여명이
키움증권 "휴젤, 3분기 미국 직판 전환에 어닝 쇼크…목표가↓"
영업이익률은 18.6%로 중국 채널 재고 조정을 거쳤던 2018년 3분기(14.7%) 이후 24개 분기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은 미국 직판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기존 유통 재고 재매입 영향이다.
급성장한 중국 전기차…韓 전기차, 2030년 수출 2.2조 잠식 우려
중국 전기차의 급성장에 따라 한국산 전기차의 수출 경쟁력이 약화하면서 2030년에는 약 2조2000억원 규모의 수출이 경쟁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경제인협회는 4일 발표한 '한국 전기차 수출 및 경쟁력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신차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中공장 장비반입 승인 안해
미국 정부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증설에 필요한 미국산 반도체 제조 장비의 수출 허가를 보류했다.
연 10만대 시장 흔들리나…EU 하이브리드차 수입제한 카드에 업계 긴장
매년 유럽연합(EU)에 하이브리드차 10만대 안팎을 수출하는 국내 자동차업계가 EU의 수입 제한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국산 하이브리드차 수출 2위 시장인 EU에서 성장 잠재력이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EU 수출이 막힌 중국산 하이브리드차가 국내 시장으로 밀려드는 풍선효과가
韓 수출, 사상 첫 '1조 달러 시대' 눈앞… 미·중·독 이어 세계 4위
우리나라의 10월 수출이 1153억 달러를 기록하며 올해 누적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9000억 달러를 돌파했다.연간 수출 1조 달러까지 남은 금액이 700억 달러에 불과해 우리나라는 이달 중으로 미국, 중국, 독일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이른바 사상 첫 '1조 달러 시대'를 달성할 전망이다.산업통상부는
'중국차의 공습' BYD, 9월 수입차 4위…현대차·기아 中 판매량 39%↓
중국 업체들이 앞다퉈 수출에 나서는 배경에는 내수시장 경쟁 심화와 수요 둔화가 있다. 중국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CPCA) 통계에 따르면 지난 9월 중국 승용차 소매판매량은 161만8000대로 전년 동월보다 28%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