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송도' 일제 잔재 지명 가능성에 변경 고심
인천 '송도'가 일제강점기 때 유래된 일본식 표기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면서 해당 명칭의 변경·유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4일 인천시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시는 2021년부터 일본식 표기 의심 지명 정비사업을 벌인 결과, 송도가 일본에서 유래된 지명일 가능성이 유력한 것으로
추미애, 김지용 중수청장 인선 묻는 野에 "국감장서 답변 적절치 않아" 일축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데 현재도 그런 뜻을 갖고 있느냐"며 "도민들 입장에서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고 거듭 질의했다.
송도국제도서관, ‘지도로 읽는 세계의 변화’ 강연 개최
지도와 지명에 담긴 역사와 문화, 국가 간 이해관계를 살펴보고 여행과 도시, 문화, 인공지능 등 다양한 주제를 연결해 세계의 변화가 왜 특정 지역에서 나타나는지를 풀어낼 예정이다.
김포도시공사 제3대 사장 임산영 전 김포시청 국장 임명
임 지명자는 경기도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 심사와 신원조회 등의 절차를 거쳐 정식 사장에 취임해 3년간 김포도시공사를 이끌게 된다.
인천시, 지도 앱 지명 정보 92%까지 정비
점검 결과 누락되거나 실제 현황과 다른 지명정보에 대해서는 지도 운영사에 신속한 현행화를 요청했다. 현재 공사 중이거나 도로 형태 변경 등으로 표기가 어려운 일부 지명을 제외하고 정비를 추진해 당초 40%대에 머물렀던 지명 반영률은 92%까지 대폭 상승했다.
호적·돈대·해관의 기록으로 인천의 옛 숨결을 복원하다
용진진·선두보의 설치 시기를 명확한 근거로 재정립하고 일제강점기 이후 잘못 쓰이던 명칭 및 지명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제언을 담았다.
인천 서구, 7월 1일부터 새로운 명칭 ‘서해구’로 새롭게 출범
또한, 이번 출범으로 인천은 방위식 행정 지명이 없는 전국 최초의 광역단체로 거듭나게 됐다.
김포 운양2·3 지하차도 이름, 각각 대촌·발산 지하차도로 변경
시는 행정안전부와 경기도의 유사·중복 명칭 지하차도 정비 방침에 따라 지역 지명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명칭 정비를 추진했으며 민간 전문가 자문과 김포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수원 일월수목원으로‘나무가 만든, 수원의 마을’ 보러 오세요
사라진 숲과 들판, 하천 주변의 풍경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지명 속에 남아 있는 자연과 마을의 기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천시, 도로·교량 개통 정보‘즉시 반영’ 시스템 구축
이에 인천시는 시설공사의 계획부터 착공, 공사, 개통·준공까지 전 과정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 지명 제정 △ 도로명 부여 △ 지적확정측량 △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 드론 영상 촬영 등 주요 업무를 단계별 체크리스트로 꼼꼼히 관리해 정보 반영의 시차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