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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공사 제3대 사장 임산영 전 김포시청 국장 임명

권용국 기자
경기도 공직자윤리위 취업 심사와 신원조회 거쳐 취임
임산영 전 김포시청 경제국장./사진제공=김포시
임산영 전 김포시청 경제국장./사진제공=김포시

김포도시공사 제3대 사장에 임산영 전 김포시 경제국장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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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김포시장은 김포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지난 1일 추천한 3명의 사장 후보 가운데 임 전 국장을 7일 차기 사장으로 지명했다.

앞서 공사는 오는 27일 임기가 종료되는 이형록 사장 후임 사장 임명을 위해 김포시(2명)와 김포시의회(3명) 공사 이사회 추천으로 7명의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이후 7월 27일 사장 공모에 들어가 지난달 20일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과한 임 전국장 등 3명을 공사 사장 후보로 추천했다.

2024년 정년 퇴임한 임 전 국장은 35년 공직생활 대부분을 산업단지계획 등 경제관련 업무를 주로 맡아 온 지역 경제통으로 꼽히고 있다.

공직생활 동안 뛰어난 친화력과 온화한 성품, 합리적 리더십으로 공직은 물론 지역에서도 신망이 두텁다.

임 지명자는 경기도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 심사와 신원조회 등의 절차를 거쳐 정식 사장에 취임해 3년간 김포도시공사를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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