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 내년부터 여객선 이용부담액 최고 10배 인상
인천시민 누구나 시내버스 요금 수준의 비용을 내고 인천 섬을 오갈 수 있게 지원하는 시 정책이 내년부터 사실상 중단된다.인천시는 내년 1월부터 연안여객선을 이용하는 시민의 유류할증료와 터미널이용료를 이용객 본인이 부담하게 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시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시민의 여객선
해경청, 안전관리 역량 강화위해 해상교통 관계기관 합동 세미나
해양경찰청은 해상교통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합동 세미나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해경청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해경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중앙회, 도선사협회 등 6개 기관 40여명이 참석해 여객선, 화물선, 어선
인천 섬 근무 군인·경찰·소방관·군무원 등에도 연안여객선 요금 할인
그간 인천시민들은 ‘인천 i 바다패스’ 사업을 통해 연안여객선을 편도 1500원이라는 파격적인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인천에 주소를 두지 않은 타 지역 출신 직업군인 등은 혜택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인천 여객선 이용객, 타시도민 운임 지원 중단'에 8월 17% 줄어
백령도행 여객선을 타기 위해 이용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인천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참가
아울러 인천의 197개 섬에 대한 여행, 교통, 숙박 정보와 여객선 이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공식 플랫폼인 ‘인천 섬포털’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
인천 연안여객선 유류할증료 5개월 연속 최고단계
여기에 인천시가 지난달 25일부터 예산 소진을 이유로 타시도민에게 여객선 요금의 70%를 지원하던 사업을 중단하면서 인천 연안여객선을 이용하는 타시도민의 부담은 커진 상황이다. 여객선 유류할증료는 매월 한국해운조합이 공급하는 면세유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인천 서북 도서 야간 뱃길 39년 만에 열렸다
그동안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대연평도, 소연평도 등 서북도서는 안보 특수성으로 인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여객선 야간 운항이 금지된 해역이었다.
영종~신도 ‘신도평화대교’ 14일 개통
그동안 안개와 풍랑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겪었던 이동 불편이 크게 해소되고 의료·교육·행정·문화서비스 접근성이 향상되는 등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관광공사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 협력기관 모집 설명회 개최
인천 시민은 시내버스 요금 수준인 1500원으로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고, 타 시·도민은 대상 섬에서 평일 기준 1박 이상 체류할 경우 연 3회까지 여객선 정규운임의 7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인천 영종도~북도면 연결 교량 ‘신도평화대교’ 확정…주민 의견 반영한 상징 명칭
그동안 영종도를 오가는 여객선이 야간에 운항하지 않아 이동에 제약이 있었던 만큼, 교량 개통은 생활 편의 개선과 지역 간 접근성 향상에 큰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