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쓰러진 매미... 기후위기가 남긴 경고?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뜨거운 동풍까지 유입되면서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는 기상청의 분석이다.
[사진으로 봤다] 가을빛 물결 넘실...최고의 핫플 '연천 임진강 댑싸리 정원'
올해는 특히 태풍 피해가 전혀 없어 댑싸리 생육이 좋아 , 지난해보다 더 풍성한 장관을 만들어냈다 .
[사진으로 봤다] 지난해 20만명 넘게 찾은 '가을 나들이 명소' 연천 임진강 댑싸리정원 인기
현장에서 만난 댑싸리정원 관계자는 “ 태풍이 없어 댑싸리 생육이 더욱 좋아 올해는 특히 장관을 이루고 있다 ” 고 귀띔했다 .
풍년 보여주는, 여주 북내면 ‘황금들판’
이곳에서 만난 동네 주민 김모 어르신 (70 대 ) 은 “ 태풍이 없고 날씨가 좋아 올해는 대풍년이 예상된다 ” 며 “ 벼 수확량도 크기 증가할 것 같다 ” 고 말했다 .
경안천 '녹조' 종다리가 해결
주민 A 모 (70 대 ) 씨는 " 오늘 나와 보니 어제 제 9 호 태풍 영향으로 인해 쏟아진 비가 경안천에 있었던 녹조를 사라지게 했다 " 고 말했다 .
처서 하루 전 '태풍 영향권' 동두천에 많은 비
절기상 처서를 하루 앞둔 21일 낮 12시45분께 제9호 태풍 종다리의 영향권으로 동두천시 탑동 왕방산에 많은 비가 내렸다.
태풍전야의 남한강 ‘노을’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고 있는 9일 오후 7시40분께 여주시 현암동에서 바라본 남한강 하늘에 붉은 노을이 물들고 있다.
‘입추’에도 폭염은 계속...들녘은 황금물결
또 다음날인 9 일 수요일은 대체로 흐리고 , 6 호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들면서 오후부터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겠다며 태풍 카눈에 의한 강수량은 50~100 ㎜ , 많은 곳은 150 ㎜ 이상이겠다고 예상했다 .
[포토] 길에서 만난 ‘금추밭’...이게 도대체 얼마야
올해 배추 가격은 가뭄과 여름 폭염 , 폭우 , 태풍 영향 등으로 수급에 차질이 빚으면서 급등하고 있다 . 일부 음식점에선 김치가 사라지는 등 일명 ‘ 김치 전쟁 ’ 까지 벌어지고 있다 .
[포토] '힌남노' 북상에, 배수펌프장 철저 관리 당부하는 김동연 경기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4일 오후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른 대비태세 점검을 위해 수원 평동 배수펌프장을 살펴보고 배수펌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