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0시40분께 찾은 광주 퇴촌면 경안천에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생겨났던 '녹조'가 대부분 옅어진 모습을 하고 있다. 일부 가장자리 곳곳에는 아직도 녹조현상이 그대로다.
주민 A모(70대)씨는 "오늘 나와 보니 어제 제9호 태풍 영향으로 인해 쏟아진 비가 경안천에 있었던 녹조를 사라지게 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B모(60대)씨는 "거의 매일 운동을 하는데도 (경안천에) 녹조가 생긴 지 몰랐다"며 "이곳은 어딜 봐도 경관이 수려한 곳"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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