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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럽게 익어가는 '마가목 열매'

강상준 기자
24일 오후 2시40분께 양주시 옥정동 옥정호수도서관 화단에 황금색의 누런 마가목 열매가 탐스럽게 달려있다. (사진=강상준 기자)
24일 오후 2시40분께 양주시 옥정동 옥정호수도서관 화단에 황금색의 누런 마가목 열매가 탐스럽게 달려있다. (사진=강상준 기자)

24일 오후 2시40분께 양주시 옥정동 옥정호수도서관 화단에 황금색의 누런 마가목 열매가 탐스럽게 달려있다.

마가목 열매는 봄철 연한 노란색에서 주황빛으로 변하고, 가을이 되면 붉은색으로 차츰 변하면서 익어가는 게 주요 특징이다. 마가목이란 이름은 봄철에 돋아나는 새싹이 마치 말의 이빨처럼 튼튼하게 생겼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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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말린 열매를 술에 담가먹거나 끓여 마시는 등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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