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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에도 폭염은 계속...들녘은 황금물결

김광섭 기자
가을로 접어든다는 절기상 입추(立秋)인 8일 오전 9시30분께 여주시 북내면 가정리 들판이 어느새 황금들녘으로 변해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가을로 접어든다는 절기상 입추(立秋)인 8일 오전 9시30분께 여주시 북내면 가정리 들판이 어느새 황금들녘으로 변해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가을로 접어든다는 절기상 입추(立秋)인 8일 오전 9시30분께 여주시 북내면 가정리 들판이 어느새 황금들녘으로 변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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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한낮 기온이 37도까지 올라 매우 덥겠다며 오후에는 경기동남부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고,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40㎜이겠다고 예보했다.

또 다음날인 9일 수요일은 대체로 흐리고, 6호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들면서 오후부터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겠다며 태풍 카눈에 의한 강수량은 50~100㎜, 많은 곳은 150㎜이상이겠다고 예상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34~37도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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