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4시간 대기, 20분 감사’… 포천시의회 행정감사의 씁쓸한 초상
그러나 지난 22일 제196회 정례회 제1차 행정사무감사 현장의 풍경은 의회가 지향해야 할 본래의 취지와는 거리가 멀었다.이날 관내 14개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한 감사는 당초 오후 3시 출석으로 안내됐다. …
[기자수첩] 멈춘 예산, 결정하지 못한 의회
예산안은 보류됐고 , 다음 날 열린 본회의에서도 추가 논의 없이 정례회는 종료됐다 . 국민의힘은 졸속으로 편성된 예산을 바로잡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말한다 . 민주당은 절차를 통해 고칠 수 있는 문제를 스스로 내려놓은 책임 회피라고 반박한다 .
[기자수첩] 확장보다 ‘밀도’를 택한 구리시…2026년 시정의 성패는 균형에 달렸다
이건구 국장 백경현 구리시장이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놓은 2026 년도 시정 방향은 ‘ 민생 안정 ’ 과 ‘ 도시 경쟁력 강화 ’ 라는 두 축을 동시에 세운 구조다 . 7437 억원 규모의 예산안과 함께 제시된 6 대 전략은 단기
[기고] 새해를 맞이하며, 조례에 관한 단상(斷想)
최근 시의회 정례회에서 적발된 집행부의 ▲ 위법한 기금운용과 ▲ 절차를 무시한 행정사무의 공공 위탁 등이 조례를 무력화한 단적인 경우다 . 이처럼 조례가 입맛에 따라 지켜도 그만 , 안 지켜도 그만인 공수표 ( 空手票 ) 가 되어서는 안 된다 .
품격 있는 포천의정(議政), 막말과 내로남불 정치부터 청산해야
내로남불은 말할 것도 없고 임 의원이 이전 정례회에서 보인 행태대로라면 집행부 거수기 , 당리당략에 맹종하는 의회를 만들어야 성에 차겠는가 ? 지금은 정례회 이후 의회의 갈등을 봉합하고 산적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여야가 다시 손을 맞잡을 때다 .
[기고] 지방의원의 표결 불참에 대한 소고 (小考)
임종훈 포천시의원 지난 포천시의회 정례회 마지막 날 2023년도 공유재산 제4차 변경관리계획안 표결과정에서 민주당 의원들의 단체 퇴장이 있었다. 예상컨대 해당 의원들은 본 의안의 표결 자체에 반대한다는 의미로 회의장 퇴장을 강행한 것이라 생각된다.
[사설] 파주시 의원들의 잇따른 조례 발의
보도대로 지난달 22 일 개회된 제 235 회 파주시의회 제 2 차 정례회 자치행정위원에서 발의된 의원들의 조례안이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사안들 이어서다 .
[사설] 경기지사 소통 추경 처리로 이어질까
제 363 회 임시회와 제 365 회 정례회에서 5 분 발언을 통해 김 지사에게 현안을 제시했던 도의원 20 명이 참여한 간담회를 개최한 것이다 . 이어 오는 18 일에도 21 명의 5 분 발언 도의원들과 간담회가 예정돼 있다 .
[사설] 행정감사 기간이라도 추경 처리해야
추경지연으로 인한 폐해가 이런데도 경기도의회는 지난 1 일 제 365 회 도의회 정례회와 3 일 제 3 차 본회의를 개최하고도 도와 교육청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통과를 다시 불발시켰다 . 당분간 도의회 행정감사가 시작됨으로써 추경처리 가능성도 없다 . 답답한 노릇이이다 .
구리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파행, 당장 멈추어야 한다
국민의힘 당원의 한사람으로서 당장 오늘이라도 정례회에 복귀해 시민이 부여해준 소임을 충실히 이행하며 절치부심 와신상담 해주기를 바라고 바랄 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