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중고생이 만든 ‘모두의 무대’ 중·고 댄스 페스타
모든 팀이 인정받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효능감과 참여 동기를 높이고, 휴대전화 대신 친구들과 몸으로 소통하는 ‘폰 OFF & RAS ON’의 의미도 함께 담았다.
용인시 죽전체육공원에 ‘스마트도서관’ 16호점 개관
회원증이 없는 시민은 용인시 도서관 누리집(https://lib.yongin.go.kr)에서 휴대전화로 전자회원증을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두물머리] 동두천 식당서 울린 또 하나의 월드컵 “대한민국”
누군가는 휴대전화를 보고 있었고, 누군가는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그런데 식당 한쪽 벽면에 걸린 TV가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았다.중남미 월드컵 축구 경기.대한민국 대표팀이 체코와 맞서고 있었다.처음에는 곁눈질로 보던 사람들이 어느새 숟가락을 든 채 화면을 응시하기 시작했다.
[世上萬事(43)] 안부
전화 한 통 , 메시지 한 줄로 건네는 안부가 있다 . 빠르고 가볍다 . 바쁜 시대에 어울린다 . 그러나 여기엔 빈틈이 있다 . 전화를 받지 않으면 , 메시지를 읽지 않으면 , 그 사람의 상태는 여전히 모른 채다 . 우리는 안부를 물었을 뿐 , 확인하지는 못한다 .
[중앙AI만평] 비싼 기름값 틈탄 ‘가짜 간판 장사’
조금이라도 싼 곳을 찾으려고 검색하고 , 전화하고 , 비교하게 된다 . 바로 그 틈을 노린 이상한 장사가 생겼다 . 만평 속 한쪽 주유기에서는 검은 기름이 불처럼 치솟는다 . 중동 정세 불안 속에 오른 기름값이다 . 비싼 건 숨길 수 없다 .
[중앙AI만평] “공문 들고 온 사기”
사기꾼은 이제 전화만 하지 않는다 . 공문을 들고 온다 . 신분증과 명함도 있다 . 말도 더 그럴듯하다 . 그래서 사람은 망설인다 . “ 혹시 진짜면 어떡하지 ?” 그 한 번의 망설임이 결제를 누르게 만든다 . 우리는 늘 안다 .
[기고] 가짜 소방관의 가짜 주문, 우리 모두의 관심으로 막을 수 있다
공문에 적힌 휴대전화나 내선 번호 대신 인터넷에 검색해서 나오는 소방서 공식 대표번호로 직접 전화하여 " 담당자 바꿔주세요 " 라고 하여야 한다 . 이 말 한마디가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을 지킨다 . "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 는 격언이 있다 .
[世上萬事(38)] 경남 사천에서 온 편지
내일은 편지를 핑계로 함께 했던 친구들에게 전화 걸어봐야겠다 .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준 경남사천시설관리공단에게도 감사를 전한다 . 감사하고 , 고맙습니다 .
[기자수첩] 가짜뉴스, 클릭 한 번에 선거를 흔든다
진짜보다 더 진짜처럼 보이는 거짓이 누군가 손안의 휴대전화 속에서 빠르게 소비된다 . 경고 신호는 이미 울렸다 . 지난해 6 월 인천에서는 AI 딥페이크 기술로 교사와 학생의 얼굴을 합성한 혐의로 피의자가 입건되는 사건이 있었다 .
[世上萬事(36)] 올여름 더위 팔기
휴대전화 문자에는 대보름맞이 오곡밥 세트를 예약 중이라는 안내가 뜬다 . 정월대보름 ( 正月大 보름 ). 한 해 첫 보름달이 가장 둥글게 차오르는 밤이다 . 둥글다는 건 모나지 않다는 뜻이고 , 가득 찼다는 건 더는 보태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