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上萬事] 110만원보다 따뜻했던 일본인 관광객 손편지
김종대(남부권 본부장) 김해국제공항 모금함에서 익명의 일본 관광객이 남긴 110 만원과 짧은 손편지 . “ 한국 여행 즐거웠습니다 . 남은 돈을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써 주세요 .” 이 문장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온기가 되어 마음을 적신다 .
네오위버멘쉬를 위하여(마치며 3)
그곳에서 대중 속 익명성으로부터 잃어버린 자기 존재를 찾아야 한다. 말하자면 무(無)로부터 시작하는 자연으로의 회귀는 또 다른‘나’의 발견이다. 우리가 자연의 경이로움과 동화되는 삶을 추구한다면 세상은 다시 원래대로 자리 잡게 된다.
[世上萬事] 고향 사람
도시에 오래 살다 보면 익명 속에 지쳐 이런 온기를 잊을 때가 많다 . 서로 얼굴도 이름도 모른 채 스쳐 지나가는 나날이 이어지면 , 고향이라는 단어조차 희미해진다 .
[문박사의 생활의 발견] 미소와 웃음의 미학(美學)
’ 는 익명 ( 匿名 : 이름을 숨김 ) 의 말로 , 미소가 세상에 전할 수 있는 가장 ‘ 순수하고 강력한 힘 ’ 으로 , 우리가 짓는 미소가 ‘ 다른 사람의 마음을 녹이고 , 때로는 삶의 무게를 덜어주는 마법 ( 魔法 ) 이 될 수도 있다 .
[기자수첩] 반복되는 유명 연예인들의 죽음, 점진적 해결책이 필요하다
특히 익명 속에 숨어 언어배설을 써대는 악플러들도 큰 몫을 한다 . 악플러들 , 이들의 실체는 누가 뭐래도 이 사회악 그 자체이다 . 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 소모 , 에너지 소모 , 타인 증오를 해대는 이들은 이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저해하고 증오를 부추기는 사회악 그 자체다 .
고향으로 가는 길
그곳에서 대중 속 익명성으로부터 잃어버린 자기 존재를 찾아낼 것이다 . 無 로부터 시작하는 자연으로의 회귀는 또 다른 ‘ 나 ’ 의 발견이다 . 자연의 경이로움과 동화되는 삶을 추구한다면 세상은 다시 원래대로 자리 잡게 된다 .
[사설] 괴 소포 국민 불안 철저히 해소해야
다만 신고된 우편물 대부분은 내용물이 없어 , 온라인쇼핑몰이 판매실적을 부풀리기 위해 주문하지도 않은 물건을 익명의 다수에게 발송하는 ‘ 브러싱 스캠 ’ 일 가능성이 점쳐진다 . 3 년 전 씨앗 소포 사례와 비슷한 데다 당시 경유지와 이번 대만 경유지 주소가 일치한
[사설] 출생통보제 입법 더 미루면 안 된다
화성에선 20대 부부가 출산 후 온라인을 통해 익명의 제3자에게 아이를 넘기는 충격적 사건까지 발생했다. 하지만 이는 주민등록이 없는 영유아 2236명중 1%인 23명에 대한 표본조사일 뿐이어서 앞으로 얼마나 더 끔찍한 상황이 드러날까 걱정스럽다.
[사설] 전국 최고 청렴 평가표 받은 여주시
또한 ‘ 전 직원 청렴서약서 작성 ’, 부서 내 지정된 청렴 리더를 통한 ‘ 청렴 · 소통의 날 ’ 과 불합리한 조직문화와 부패행위에 대해 익명으로 제보가 가능한 ‘ 청렴 신문고 ’ 도 운영했다 .
[사설] 100도 넘긴 인천 사랑의 온도탑
익명의 노부부는 결혼 60 주년을 기념해 2 억원을 쾌척했는가 하면 이름을 밝히지 않은 연수구의 한 환경미화원은 지난 1 년간 거리를 청소하면서 주운 동전과 지폐 26 만원를 전달하기도 했다 .


